전기재난으로부터 인류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수호자

우리는 전기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을 최우선 사명으로 합니다. 침수, 누전, 감전 상황에서도 인체가 느끼지 못할 2mA 이하의 미소전류만 발생시켜 완벽한 전기 안전을 실현합니다. 가정, 산업현장, 공공시설 등 전기가 사용되는 모든 공간에서 우리의 기술이 24시간 생명을 지키는 보호막 역할을 하며, 전기에 대한 공포를 안전한 일상으로 바꾸어 나갑니다.

세계 최초 원천기술로 전기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

26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에서 유일한 누설전류 포집 및 차폐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0' 전위 현상과 블랙홀 포집 원리를 적용하여 기존 전기 안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IoT 기술을 융합하여 예측 가능한 전기 안전 시스템을 구현하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미래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을 확장해 나갑니다.

에너지 효율과 환경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버려지는 누설전류를 포집하여 재활용하는 기술로 국가 전력 손실의 27.8%를 대폭 줄여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수십 기에 해당하는 전력 절약 효과를 가져옵니다. 전자파 차폐 기술로 인체 유해 전자파를 100배 이상 감소시켜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전기화재 예방을 통한 탄소배출 감소로 지구환경 보호에도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