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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Compnay Overview 정직한 기업철학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습니다.

세계 최초, 감전 없는 전기혁명

World’s First Shock-Free Electrical Innovation

저희 한국누설전류기술원(KELITEC)은 에디슨의 전기 발명 146년 만에 세계 최초로 '감전되지 않는 전기' 기술을 개발한 혁신 기업입니다. 26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누설전류 차폐기술은 물속에서도 일반 생활용을 비롯해 산업용 380V 전압에서 0.8~1.5mA의 미소전류만 발생시켜 감전사고를 원천 차단합니다.

당사의 LES 단자대 기술은 전위분포 원리와 전기장 흡인 효과를 접목하여 누전 시에도 전원 공급이 가능하며, 방수 처리 없이도 침수 환경에서 안전하게 작동합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인명피해를 90%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EO & CTO greetings CEO & CTO 인사말

더 안전한 전기 &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혁신의 여정<br>“감전되지않는 전기” 기술 종주국 한국누설전류기술원

더 안전한 전기 &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혁신의 여정
“감전되지않는 전기” 기술 종주국 한국누설전류기술원

KELITEC(Korea Electrical Leakage Innovation Technology)

1879년 토머스 에디슨은 세기의 ”전기발명”을 했습니다 에디슨의 전기발명보다 3,000번의 실패에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이뤄낸 도전정신이 더욱 더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전, 누전, 과전류로 인한 화재 등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생활 속에 늘 함께하고 전기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해결할 기술이 “왜 없을까” 공학도인 안춘훈소장님의 26년의 끈질긴 연구와 노력으로 “감전되지않는 전기”를 완성시켜 세계 원천기술 특허까지 취득하였습니다.

에디슨의 전기발명 146년만에 혁명적 발명입니다. 이 기술은 버려지던 누설전류까지도 자원화하고 전 세계 434기의 원전을 쓰나미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특히, 이재명대통령께서 “국가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 과해도 괜찮다고 선제적 조치를 연일 국무회의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산업현장 재해의 대부분은 예측 가능한 전기, 물, 화재 등으로 인명을 중시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사전예방 기술입니다.

기술지주회사 “한국누설전류기술원”의 초대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된 무한한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더욱 느낍니다.​

최첨단 산업현장부터 일상의 작은 전기까지 이 기술이 가져올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젊은 패기와 섬세한 통찰력으로 전기 안전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한국 토종 기술종주국의 위상을 더 높이고 세계로 확산시켜 80억 인류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누설전류기술원“ 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누설전류기술원
대표 정승우

안녕하십니까,
한국누설전류기술원 개발자 소장 안춘훈입니다.

세기의 발명 에디슨의 전기발명은 과학의 발전과 우리 삶에 엄청나게 기여했습니다.
무려 3,000번의 실패와 눈물겨운 노력 끝에 이뤄낸 에디슨 한 인간의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그러나 전기문명의 무한한 혜택의 이면에는 감전, 누전, 과전류로 인한 화재 등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적 손실의 피해는 전쟁만큼이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기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로 인한 피해가 올 경우에는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오로지 사용자의 몫입니다.

안전한 전기기술의 발명을 기다리는 간절한 바램은 인류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공학도로서 막연한 사명감과 도전의 욕구가 몸과 마음 머리까지 불타 다른 일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전한 전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도전을 하면서 실패와 절망을 에디슨만큼 노력하고 도전하기로 맹세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없다면 그만두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없는 실패와 시행착오로 답을 찾지 못해 힘들고 좌절의 순간이 올 때 마다 3,000번의 실패가 될 때까지 맹세의 다짐을 잊지 않으려고 나와 내가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2012년 7월 감전되지 않는 전기 “0” 전위을 활용한 원천 기술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연이어 국제특허와 각종 인증서 등 30여건과 대기업, 공기업, 시‧군‧구의 지방자치단체와 해외영업등 100여 차례 50,000여건의 설치로 기술력을 충분히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구개발 26년!
① 누설전류포집기술 + ② 전자파포집기술 + ③ 과전류포집기술 관련 19개의 포괄적 포집기술 특허를 세계적 첨단 기술과 접목‧확대‧발전을 시키고자 회사명을 <한국누설전류기술원>으로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다짐으로 온 세상을 향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국가와 인류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존귀한 연구 개발 노력을 한국누설전류기술원으로 승계 발전시켜 가는데 정승우대표와 임직원들과 함께 기여하고 공헌하겠습니다.

우리의 세계원천기술특허를 지켜낼 수만 있다면 K-기술종주국으로서 100여개의 신생기업과 1,000여가지의 파생 기술이 탄생할 것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누설전류기술원
CTO 안춘훈

Company information 글로벌 레퍼런스 기업정보

투명한 기업정보를 통해 가치 창조와
미래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회사명
주식회사 한국누설전류기술원
대표이사
정승우
설립일
2025년 6월 16일
본사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87 703호(망원동, 마포로얄프라자)
주요사업
LES 단자대, 누설전류 차폐시스템, 지중전력 모니터링,
침수환경 전기안전장치, 전기사고 예방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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